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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vs APY: 무엇이 다르고 왜 중요한가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8일

알파벳 한 글자 차이, 지갑에서는 정반대

APR과 APY는 이름이 거의 같습니다. 알파벳 한 글자 차이입니다. 하지만 돈에서는 정반대에 있습니다. APR(연이율)은 빌릴 때 내가 ‘내는’ 이자입니다. APY(연수익률)는 저축할 때 내가 ‘받는’ 이자입니다. 둘을 헷갈리면, 대출이나 예금을 실제 돈만큼 잘못 판단하게 됩니다.[1, 15]

여기서 한 가지 기울기를 알아 두세요. 대출업체는 APR을 광고합니다. 더 작아 보이는 숫자입니다. 은행은 APY를 광고합니다. 더 커 보이는 숫자입니다. 어느 쪽도 거짓말은 아닙니다. 미국 법이 각자에게 어떤 숫자를 보여줄지 정해 두었습니다. 같은 종류끼리 공정하게 비교하라는 뜻입니다.[15, 19]

이 글은 정확한 차이, 둘을 갈라놓는 복리 수학, 그리고 사람들이 돈을 잃는 함정을 하나씩 풀어 드립니다. 하나를 다른 하나로 직접 바꾸는 법도 배웁니다. 먼저, APY의 원동력인 ‘복리’가 시간이 지나며 돈에 무슨 일을 하는지부터 보세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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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으로 보는 차이

핵심을 한 줄로 말하면 이렇습니다. APR은 1년 안의 복리를 무시하고, APY는 복리를 포함합니다. APR은 단순한 연 이자율입니다. 이자가 다시 이자를 버는 효과는 보여주지 않습니다. APY는 보여줍니다. 복리를 숫자 안에 그대로 담습니다.[15, 6]

머릿속에 담아 두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APR은 ‘비용’, APY는 ‘수익’입니다. 비용은 낮을수록 좋습니다. 빌리는 값을 덜 내고 싶으니까요. 수익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저축할 때 더 많이 벌고 싶으니까요. 같은 명목 금리라면, APY는 항상 APR과 같거나 더 높습니다. 복리는 더하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연방 은행 감독기관인 OCC는 둘 다 쉬운 말로 정의해 둡니다. APR은 “연 단위로 표시한 신용의 비용”이고, APY는 “이자율과 복리 빈도를 반영해 예금 계좌에 지급되는 총이자를 나타내는 비율”이라고 합니다. 같은 개념의 두 얼굴입니다.[15]

APR의 진짜 뜻 (그리고 어디서 나왔나)

APR은 마케팅 용어가 아닙니다. 법에서 나온 말입니다. 대출진실법(Truth in Lending Act)에서 왔습니다. 1968년 만들어진 이 법의 목적은 “소비자가 조건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신용 조건을 의미 있게 공개”하는 것입니다. 실제 규칙은 Regulation Z에 들어 있습니다.[19, 8]

Regulation Z는 APR을 “연 단위로 표시한 신용의 비용을 재는 척도”로 정의합니다. 법은 이 부분에 엄격합니다. 대부분의 만기형 대출에서, 공개하는 APR은 8분의 1퍼센트포인트 이내로 정확해야 합니다. 계산 방법도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15 U.S. Code § 1606이 그것입니다. 대출업체가 제멋대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9, 20]

사람들이 놀라는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많은 대출에서 APR은 이자율보다 넓은 개념입니다. 대출을 받으려고 내는 특정 수수료까지 포함합니다. 포인트나 일부 마감 비용 같은 것들입니다. 그래서 모기지 APR은 보통 표시 이자율보다 조금 높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래 대출 섹션에서 다시 다룹니다.[3]

APY의 진짜 뜻 (그리고 어디서 나왔나)

APY에도 자기 법이 있습니다. 예금진실법(Truth in Savings Act)입니다. 목적은 대출 쪽 법과 거울처럼 닮았습니다. “소비자가 예금기관들의 경쟁 조건을 의미 있게 비교”하게 하는 것입니다. 은행은 Regulation DD를, 신용조합(credit union)은 NCUA의 Part 707을 따릅니다.[21, 6, 13]

Regulation DD는 APY를 “이자율과 복리 빈도를 바탕으로, 365일 동안 계좌에 지급되는 총이자를 나타내는 비율”로 정의합니다. 같은 규칙이 선을 분명히 긋습니다. 그냥 ‘이자율(interest rate)’은 “복리를 반영하지 않는 연 이자율”이라고요. 이 한 문장이 APR과 APY의 이야기를 통째로 압축한 것입니다.[6]

APY는 복리를 포함하기 때문에, NCUA의 말처럼 은행·저축기관·신용조합을 통틀어 “소비자 비교 쇼핑의 핵심 통일 기준”입니다. 정확한 공식은 Regulation DD 부록 A에 고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A은행의 4.00% APY는 B은행의 4.00% APY와 같은 뜻입니다. 바로 그게 핵심입니다.[14, 7]

하나를 다른 하나로 바꾸는 수학

복리는 그림으로 그리면 쉽습니다. 내 이자가 다시 이자를 벌면, 전체 금액은 단순 금리가 말하는 것보다 조금 더 빨리 늘어납니다. 복리가 자주 붙을수록 — 연 1회, 월 1회, 매일 — 단순 금리(APR 방식)와 실제 1년 결과(APY) 사이의 차이가 커집니다.[22]

알아 둘 공식은 하나면 됩니다. r이 명목 연 금리이고 n이 1년에 복리가 붙는 횟수라면, APY = (1 + r/n)n − 1입니다. 명목 12%를 월복리로 계산해 봅시다. 한 달에 1%입니다. 12개월이면 APY는 (1.01)12 − 1 = 12.68%입니다. 시작 금리는 같은데 실제 숫자는 더 큽니다. 이게 복리가 하는 일입니다.

이 원리는 양쪽으로 작동합니다. 저축에서는 복리가 나를 ‘위해’ 일하고, APY가 그 보상을 보여줍니다. 빚에서는 똑같은 복리가 나를 ‘상대로’ 일합니다. 그래서 APR을 내세우는 신용카드가 그 숫자보다 조금 더 많은 비용을 물릴 수 있는 겁니다. 바로 다음 섹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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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군을 분산하고 비용을 낮게 유지하며 시장 사이클을 견디며 투자하세요. 시장에 머무는 시간이 시장 타이밍보다 효과적이며, 꾸준한 적립이 수십 년에 걸쳐 복리로 성장합니다.

왜 대출업체는 APR을, 저축자는 APY를 보게 되나

어떤 숫자가 어디에 뜨는지는 우연이 아닙니다. 빌리는 쪽에서는 법이 APR을 요구합니다. 저축하는 쪽에서는 법이 APY를 요구합니다. 각 규칙은 같은 것끼리 비교하라고 있는 겁니다. 한 대출의 APR을 다른 대출의 APR과, 한 계좌의 APY를 다른 계좌의 APY와 비교하라는 것이죠.[19, 21]

FTC(연방거래위원회)는 소비자를 위해 쉽게 말합니다. APR을 알면 대출을 고를 때 “‘사과 대 사과’로 비교하기 쉬워진다”고요. “APR은 신용에 내는 총비용을 연 단위로 나타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FTC는 이렇게도 짚습니다. “연방법상 광고에 이자율이 나오면, APR도 함께 나와야 한다”고요.[17]

그러니 요점은 “APR은 나쁘고 APY는 좋다”가 아닙니다. 그 자리에 맞게 법이 만든 숫자를 쓰라는 겁니다. 다만 APR을 울타리 너머로 가져와 APY와 정면으로 비교하지는 마세요. 재는 방식이 다릅니다. 다음으로, APR이 보이는 것보다 조용히 조금 더 비싸지는 한 곳을 봅시다. 바로 신용카드입니다.

신용카드: APR이 매일 복리를 숨기는 곳

카드는 구매 APR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21%죠. 하지만 대부분의 카드는 이걸 1년에 한 번 물리지 않습니다. 매일 물립니다. CFPB(소비자금융보호국)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일일 주기 이자율은 보통 연이율(APR)을 360 또는 365로 나눠 구한다”고요. 그런 다음 이자가 “매일 복리로 붙는다”고 합니다.[2, 1]

매일 복리가 붙는다는 건, 잔액을 이월할 때 실제 연 비용이 표시된 APR보다 아주 조금 높다는 뜻입니다. 말하자면 그 APR의 ‘APY’인 셈이죠. 또 카드 하나에 APR이 하나뿐인 경우는 드뭅니다. 보통 구매 APR, 잔액이전 APR, 현금서비스 APR이 따로 있고, 연체하면 붙는 벌칙 APR도 있습니다. 상당수는 은행 프라임 금리에 연동된 ‘변동’ 금리입니다.[11]

오늘날 이 금리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가장 최근 G.19 자료(2025년 4분기) 기준, 평균 APR은 전체 카드 계좌 21.00%, 실제로 이자가 부과된 계좌 21.52%였습니다. 카드 이자와 최소 결제가 어떻게 맞물리는지는 신용카드 이자와 최소 결제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보세요.[10]

대출: APR이 가장 좋은 비교 숫자인 이유

만기형 대출 — 모기지, 자동차 대출, 개인 대출 — 에서는 APR이 가장 좋은 단일 비교 숫자가 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이자율뿐 아니라 수수료까지 담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CFPB는 깔끔하게 말합니다. “APR은 이자율, 각종 포인트, 모기지 브로커 수수료, 그리고 대출을 받으려고 내는 기타 비용을 반영한다”고요. 그냥 이자율은 “수수료나 다른 비용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3]

그래서 모기지 APR은 보통 표시 이자율보다 조금 위에 있습니다. 금리를 낮추려고 디스카운트 포인트를 내면, 그 선불 비용이 APR에 나타납니다. FTC의 소비자 조언은 단도직입적입니다. “월 납입금만 보지 말라”는 것이죠. 총액은 가격, APR, 대출 기간에 달려 있습니다.[4, 18]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공개된 APR은 대출을 끝까지 유지한다고 가정합니다. 집을 팔거나 일찍 리파이낸싱하면, 선불 포인트가 많은 대출은 결국 APR이 말한 것보다 연간 비용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 수수료를 더 짧은 기간에 나눠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상품별 수수료 비교는 개인 대출 가이드에서 짚어 드립니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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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CD, MMDA: APY가 나의 수익률

저축 쪽에서는 APY가 믿을 숫자입니다. 이미 복리를 포함하고 있어서, 4.50% APY 저축 계좌와 4.50% APY 양도성예금증서(CD)는 같은 연 수익률을 벌어 줍니다. 하나는 매일, 다른 하나는 매달 복리가 붙어도 그렇습니다. APY의 장점이 바로 이겁니다. 복리 계산을 대신 해 줍니다.[16, 6]

하지만 내가 제시받는 숫자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FDIC(연방예금보험공사)의 National Rates(2026년 6월 15일 기준), 전국 ‘평균’ 저축 APY는 겨우 0.38%였습니다. 반면 경쟁력 있는 고수익(HYSA) 계좌는 흔히 그 몇 배를 줍니다. 같은 세 글자인데 보상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이자율’도, 평균도 아닌, 실제 APY를 꼭 읽어야 합니다.[12]

반짝이는 APY를 줄어들게 하는 요소가 몇 가지 있습니다. 나중에 떨어지는 인트로·프로모 금리, 높은 잔액 이상에만 적용되는 계층 금리, 그 금리를 받으려면 유지해야 하는 최소 잔액 등입니다. 돈을 옮기기 전에 이 조건들을 읽으세요. 계좌를 쌓고 CD를 사다리처럼 굴리는 법은 고수익 저축과 CD 사다리 가이드에서 보세요.[13]

실제 숫자로 보는 APR vs APY

같은 명목 금리 5%에서 출발해, 그것이 갈라지는 걸 봅시다. 대출 APR로 보면 그냥 5.00%입니다. 매일 복리가 붙는 저축 금리로 보면, APY는 약 5.13%입니다. 표면 숫자는 같은데 결과는 둘로 갈립니다. 하나는 복리를 무시하는 ‘비용’이고, 다른 하나는 복리를 세는 ‘수익’입니다.

이제 피해야 할 실수입니다. 6.99% APR 자동차 대출과 4.50% APY 저축 계좌를 비교하고 “빌리는 비용이 저축 수익보다 크다”고 결론 내리는 것입니다. 둘은 울타리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하나는 내가 대출업체에 ‘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은행이 나에게 ‘주는’ 것입니다. 둘 사이의 차이는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스프레드’가 아닙니다. 서로 다른 두 측정값일 뿐입니다.[18]

가장 충격적인 예는 페이데이론입니다. CFPB는 “$100당 $15 수수료의 전형적인 2주짜리 페이데이론은 연이율(APR) 거의 400%에 해당한다”고 밝힙니다. 직접 계산해 보세요. $100에 $15, 14일 기준으로 연 환산하면 약 391%에 이릅니다. 작아 보이는 수수료가, 연 단위로 표현하는 순간 거대한 APR이 됩니다.[5]

APR을 APY로 (그리고 반대로) 바꾸는 법

명목 APR에서 APY로 가려면, 복리 공식을 다시 씁니다. APY = (1 + APR/n)n − 1이고, n은 1년의 복리 횟수입니다. 6% APR을 월복리로 하면 (1 + 0.06/12)12 − 1 = 약 6.17% APY가 됩니다. 매일 복리면 6.18%에 더 가깝습니다. 복리가 잦을수록 APY는 조금 더 높아집니다.[7]

반대로 — APY에서 명목 금리로 — 가려면 공식을 뒤집습니다. 명목 금리 = n × [(1 + APY)1/n − 1]입니다. 손으로 계산할 일은 드뭅니다. 두 공식의 요점은 간단합니다. APR과 APY는 같은 기본 금리를 두 가지 시각으로 본 것이며, 이자가 얼마나 자주 복리로 붙느냐가 둘을 갈라놓는다는 점입니다.

지수 계산이 번거롭다면, 계산기에 맡기세요. 금리와 복리 빈도를 복리 계산기에 넣으면 1년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 결과가 바로 APY입니다. 표시 금리가 시간이 지나며 실제 돈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가장 빠르게 느끼는 방법입니다.[22]

흔한 APR·APY 실수

실수 하나: APR과 APY를 정면으로 비교하는 것. 앞서 봤듯이 둘은 반대편에서 측정됩니다. 실수 둘: APR이 복리를 포함한다고 넘겨짚는 것. 표시된 APR은 단순 금리이고, 카드의 매일 복리 때문에 실제 비용은 조금 더 높습니다. 실수 셋: 모기지 APR에 담긴 수수료를 무시하고, APR이 이자율보다 높다고 놀라는 것.[3, 2]

실수 넷은 비싼 실수입니다. “0% APR”을 공짜로 여기는 것이죠. 정말 좋은 조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함정을 조심하세요. 매장 카드의 ‘이연이자(deferred interest)’ 행사에서는, 기한 안에 잔액을 다 갚지 못하면 첫날치부터 이자가 소급될 수 있습니다. 또 0% 자동차 딜은 현금 리베이트를 포기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금리만이 아니라 각 경로의 총비용을 비교하세요.[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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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군을 분산하고 비용을 낮게 유지하며 시장 사이클을 견디며 투자하세요. 시장에 머무는 시간이 시장 타이밍보다 효과적이며, 꾸준한 적립이 수십 년에 걸쳐 복리로 성장합니다.

10초 치트시트

APR을 보면: 이건 ‘비용’입니다. 낮을수록 좋습니다. 수수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1년 안의 복리는 무시합니다. 신용카드, 모기지, 자동차 대출, 개인 대출에 나옵니다.[15]

APY를 보면: 이건 ‘수익’입니다. 높을수록 좋습니다. 복리가 이미 포함돼 있습니다. 저축 계좌, CD, MMDA에 나옵니다. 그리고 황금률 하나: APR은 APR끼리, APY는 APY끼리만 비교하세요. 절대 울타리를 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들일 만한 습관 하나: 금리가 눈앞에 있을 때마다 “이게 비용인가 수익인가, 복리를 포함하나?”를 물으세요. 이 한 가지 질문이 평생 APR과 APY를 헷갈리지 않게 해 줍니다. 카드를 고르는 중이라면, 신용카드 고르는 법 가이드가 APR을 맥락 속에서 짚어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APY는 항상 APR보다 높나요?

+

같은 명목 금리라면, APY는 APR과 같거나 높습니다. APY는 복리를 포함하고 APR은 포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자가 1년에 한 번만 복리로 붙을 때만 둘이 같아집니다. 다만 대출 APR과 저축 APY는 서로 다른 상품이라, 애초에 직접 비교하면 안 됩니다.

왜 신용카드는 표시된 APR보다 더 많이 물리나요?

+

대부분의 카드는 이자를 매일 복리로 붙입니다. 발급사는 APR을 360 또는 365로 나눠 일일 금리를 구하고, 매일 잔액에 적용합니다. 어제의 이자가 오늘 잔액에 더해지기 때문에, 실효 연 비용이 단순 APR보다 조금 높습니다. 결제일까지 명세서 잔액 전액을 갚으면 이자를 완전히 피할 수 있습니다.

APR에는 수수료가 포함되나요?

+

모기지 같은 만기형 대출에서, APR은 이자율에 더해 대출을 받는 데 드는 특정 비용까지 포함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포인트나 일부 대출 수수료 같은 것들이죠. 그래서 모기지 APR은 보통 표시 이자율보다 조금 높습니다. 반대로 그냥 이자율은 어떤 수수료도 반영하지 않습니다.

2026년에 좋은 저축 APY는 어느 정도인가요?

+

하나로 정해진 “좋은” 숫자는 없고, 이건 조언도 아닙니다. 금리는 연준을 따라 움직입니다. 유용한 기준은 그 ‘격차’입니다. FDIC는 2026년 중반 전국 평균 저축 APY를 겨우 0.38%로 봤는데, 경쟁력 있는 고수익 계좌는 흔히 그 몇 배를 줍니다. 내 계좌가 전국 평균 근처라면, 발품을 팔아 볼 만합니다.

모기지에서 이자율과 APR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이자율은 그 돈을 빌리는 연 비용 자체입니다. APR은 더 넓습니다. 이자율에 포인트, 브로커 수수료, 그리고 특정 기타 비용을 더해 하나의 연 백분율로 표시합니다. 진짜 비용을 더 많이 담기 때문에, 두 모기지 제안을 나란히 비교할 때는 APR이 더 나은 숫자입니다.

APR을 APY로 직접 바꿀 수 있나요?

+

네. APY = (1 + APR/n)의 n제곱에서 1을 빼면 됩니다. n은 1년의 복리 횟수입니다. 예를 들어 6% APR을 월복리로 하면 APY는 약 6.17%입니다. 지수 계산이 번거롭다면, 금리와 복리 빈도를 복리 계산기에 넣고 1년 결과를 읽으세요.

0% APR 제안은 정말 공짜인가요?

+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두 가지 함정이 흔합니다. 일부 매장 카드 제안은 ‘이연이자’를 씁니다. 프로모가 끝나기 전에 잔액을 다 갚지 못하면 첫날치부터 이자가 소급 부과되는 방식이죠. 또 0% 자동차 금융 딜은 현금 리베이트를 포기해야 할 수 있습니다. 표면 금리만이 아니라 각 선택지의 총비용을 비교하세요.

APR과 APY 중 어느 것이 더 좋나요?

+

어느 쪽도 아닙니다. 둘은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빌릴 때는 APR이 낮기를 바랍니다. 내가 내는 것을 재니까요. 저축할 때는 APY가 높기를 바랍니다. 내가 버는 것을 재니까요. 요령은 승자를 고르는 게 아닙니다. 상황에 맞는 숫자를 읽고, 둘을 서로 비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은행은 얼마나 자주 이자를 복리로 붙이나요?

+

제각각입니다. 매일, 매달, 분기별이 모두 흔하고, 같은 명목 금리라도 결과가 조금씩 다릅니다. 바로 이 문제를 APY가 풀어 줍니다. 공개된 APY는 복리 빈도를 이미 담고 있어서, 각 계좌가 얼마나 자주 복리를 붙이는지 신경 쓰지 않고 APY만으로 두 계좌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1]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신용카드 이자율이란 무엇인가요? APR은 무슨 뜻인가요?" (새 탭에서 열림)
  2. [2]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신용카드의 ‘일일 주기 이자율’이란 무엇인가요?" (새 탭에서 열림)
  3. [3]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모기지 이자율과 APR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새 탭에서 열림)
  4. [4]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대출 크레딧과 포인트(디스카운트 포인트)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새 탭에서 열림)
  5. [5]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페이데이론이란 무엇인가요?" (새 탭에서 열림)
  6. [6]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Regulation DD(예금진실법), § 1030.2 정의. (새 탭에서 열림)
  7. [7]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Regulation DD, 부록 A — 연수익률(APY) 계산. (새 탭에서 열림)
  8. [8]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Regulation Z(대출진실법), 12 CFR Part 1026. (새 탭에서 열림)
  9. [9]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Regulation Z, § 1026.22 연이율(APR)의 산정. (새 탭에서 열림)
  10. [10]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소비자 신용 — G.19"(평균 신용카드 이자율). (새 탭에서 열림)
  11. [11]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주요 금리 — H.15"(은행 프라임 대출 금리). (새 탭에서 열림)
  12. [12]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National Rates and Rate Caps"(전국 평균 예금 APY). (새 탭에서 열림)
  13. [13] 전국신용조합관리청(NCUA), "예금진실법(NCUA 규정 Part 707)." (새 탭에서 열림)
  14. [14] 전국신용조합관리청(NCUA), "연수익률(APY) 계산"(APY는 핵심 통일 비교 기준). (새 탭에서 열림)
  15. [15] 통화감독청(OCC), HelpWithMyBank.gov, "은행 용어집"(APR·APY 정의). (새 탭에서 열림)
  16. [16] 통화감독청(OCC), HelpWithMyBank.gov, "내 계좌의 연수익률(APY)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새 탭에서 열림)
  17. [17] 연방거래위원회(FTC), 소비자 안내, "모기지 쇼핑 FAQ." (새 탭에서 열림)
  18. [18] 연방거래위원회(FTC), 소비자 안내, "자동차 금융 또는 리스." (새 탭에서 열림)
  19. [19] 코넬 로스쿨 LII, 15 U.S. Code § 1601 — 의회 조사 결과 및 목적 선언(대출진실법). (새 탭에서 열림)
  20. [20] 코넬 로스쿨 LII, 15 U.S. Code § 1606 — 연이율(APR)의 산정. (새 탭에서 열림)
  21. [21] 코넬 로스쿨 LII, 12 U.S. Code § 4301 — 조사 결과 및 목적(예금진실법). (새 탭에서 열림)
  22. [22]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Investor.gov, "복리 계산기." (새 탭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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